Visual Newsis · 2026.10.08
기획·디렉터 = 김우정 기자

누리호에
올라타 보세요.
위성 15기를
싣고 갑니다.

2026년 10월 7일 낮 12시25분, 누리호 5차 발사. 이륙 후 19분45초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 날아 보고, 15기 중 몇 기가 우주에 닿는지 확인하세요.

? / 15기가 우주에 나갈까요? 결과는 비행이 끝나면 공개됩니다.
탑승 전에 예측해 보세요. 15기 중 몇 기가 우주에 나갈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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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+00:00

발사 대기

고도 지상

주탑재 5
0/5
큐브 10
0/10
분리된 위성0 / 15

이 발사, 성공일까요 실패일까요

우주항공청은 큐브위성 1기가 나가지 못했어도 발사를 성공으로 판단했습니다. 성공의 조건을 직접 골라 보세요.

Beyond the orbit

누리호가 닿은 곳은 지상 575km.
달까지는 어떻게 갈까요

한국의 첫 달 궤도선 다누리는 직선 대신 먼 길을 돌아 달에 갔습니다. 여정을 직접 따라가 보세요.

2022.08.05발사

개념도입니다. 축척과 실제 궤적이 아니며 날짜는 발사 전 계획(8월 5일 발사, 12월 31일 임무궤도 진입 목표)을 같은 속도로 나눈 값입니다.

달에 도착한 뒤에는 하루에 12바퀴

달 임무궤도(상공 100km)에 자리 잡은 다누리는 약 2시간에 한 바퀴, 하루 12번씩 달을 돌며 관측합니다. 임무를 연장하면서 고도를 60km로 낮추고 동결궤도로 옮겨 2027년 말까지 운영한 뒤, 달에 충돌시켜 임무를 마칠 계획입니다.

0시간

12회하루 공전 횟수. 약 2시간에 한 바퀴
(임무궤도 100km 기준)
100→60km연장 임무에서 고도를 낮춰 약 7개월 운영
60×200km동결궤도. 근점 60km, 원점 200km의 타원
2028.03달에 충돌시켜 임무를 끝낼 계획

궤도를 낮추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 낮은 궤도에서는 달 표면에 더 가까이 관측하고, 동결궤도에서는 오래 데이터를 모으며 달 극지역 영구음영지역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봅니다. 충돌 전에는 착륙과 비슷한 고도까지 내려와 착륙 관련 기술도 시험합니다.출처: 뉴시스 2025.02.10, 2022.08.05. 하루 12회는 발사 전 임무궤도 계획 기준이며, 60km·동결궤도의 공전 횟수는 기사에 없습니다.

Next destination

한국의 다음 목적지는 2032년 달 표면

2032년은 우리 기술로 만든 착륙선이 달 표면에 내려앉겠다는 목표 시점입니다. 달을 도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직접 내려앉는 단계로, 다누리의 연장 운영도 이 계획에 도움이 되기를 우주항공청장이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

연도를 움직이면 달 주변에 한국의 탐사선이 하나씩 늘어납니다. 흐린 항목은 아직 오지 않은 계획입니다.

2026오늘

개념도입니다. 실제 크기와 위치가 아니며 계획은 바뀔 수 있습니다.

1.8톤급우리 기술로 독자 개발하는 착륙선
5,303억원사업비 추산. 사업기간 2024.10~2033.12
위도 40~70°착륙 후보지를 찾는 범위
10일+후보지에서 임무를 이어갈 수 있는지 검토하는 기간

착륙선은 내려앉을 곳 주변의 월면석과 급경사 같은 장애물을 스스로 찾아 피하며 정밀하게 연착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 AI 기반 로버가 함께 가서 자원 조사와 극한 환경 자율주행을 시험합니다. 2029년에는 착륙선과 로버의 교신을 도울 달 통신 궤도선도 추진합니다.출처: 뉴시스 2024.11.04, 2025.12.12, 2026.04.04. 후보지 최종 선정은 2026년 말 발표 예정이라고 4월 기사에 나와 있어, 이후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. 계획은 바뀔 수 있습니다.

정리

누리호는 위성 15기 중 14기를 내려놓았고, 그 위의 달은 2032년 한국형 착륙선이 노리는 다음 목적지입니다.

데이터와 계산 기준

출처

기획·디렉터=김우정 기자